안녕하세요.

우선 대회 1등 축하드립니다.

저희 제품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어서, 저희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해 주시고, 저희가 앞으로 더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항상 안전 운행 하시길 기원드리며, 휠에 문제가 있거나 의문점이 있으실 때에는 언제든 연락주세요.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가성비 좋다는 ed 허브에 38mm 25 구입했습니다.

그전 사용했던 휠은 레이놀즈 32mm, 보라 원 50, 코리마 47+mm,까지 사용해봐도 별로여서

마지막으로 평판이 좋은 clx32 크린처, 등 이것저것을 접해보지만, 노바텍 스프린터보다 월등한 성능은 아닌듯해서 방출하고 그냥 노바텍만 사용하자는 마음이었으나 그래도 하차 감은 카본이 최고란 생각에 파 스포츠를 구매해봅니다.

저는 휠을 구매하면은 동내 뺑뺑이 코스에서 시험을 해보는데요. 약3km.

요령은 휠을 두 개 준비해서 차량에 싣고 뺑뺑이 코스로 이동 후 한 바퀴 테스트하고 차량으로 이동 후 휠 교환 패드 교환한 후에 반 바퀴 워밍업 지나서  인터벌로 한 바퀴 다시 차량으로 이동 휠 교환. 이런 식으로 최선을 다해 돌고 회복하고 비슷한 파워에 다른속도가 나오고 합니다.

바람에 영향은 3km 5분 안쪽에 돌아 3번에서 4번 돌아보면 답 나옵니다.

또 동내에 가까운 힐이 있어서 전력으로 5분 걸립니다. 3번 정도씩 왕복해보면 답 나오더라고요 파워 미터는 가민 벡터입니다 양 발형.

성능을 나열해보면 보라 50은 튜블러 스타트나 인터벌에 반응 속도가 느려 일정 속도로 올리려면 파워손실과 언덕에서의 무거움이 느껴지고요

코리마는 엉청나게 단단해서 피로도가 있고

평지는 노바텍과 동일하나 언덕에서 밀리고

스페셜의clx32는 노바텍과 언덕과 평지가 노바텍에 비교하면 미약하지만 좋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백이 넘는 장비가 50 만원과 동급이라 가성비에 밀려서 방출하고 노바텍과 끝까지 같이 하리라 다짐했으나 고놈에 하차 감이 아니라.

파 스포츠 38mm 선택 구입해서 타보니 평지에서 뛰어나고 언덕에서는 월등한 성능에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해서 같이 운동하는 동호인들에게 알려 같은 38로 4개나 더 구입하게 되네요.

저에게는 최고의 선택인 듯합니다.

언덕과 평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이번 철원 DMZ대회에서 언덕과 평지

마지막 업힐 피니쉬 잘 달려서 50대 그랜드 마스터 1등이라는. .ㅎㅎ

단점은 큐알이 티탄이라 고정이 조금은 덜 되는지 소리가 나서 기존에 쓰던 큐알로 교채해서 사용 중입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스위스 탑을 구입했는데 알루보다 잘 잡아줍니다.

보라와 코리마를 써보고 힘들어서 뽀대를 버리고 38로 왔지만 이번 시합에서 80mm 파스포츠 타는 분에 얘기를 들어보니 가볍다네요. 기회 되면50 도 타보고십네요.

장비 바꾸고 이번 철원대회에서 그렌드 마스터 1덩을 해보네요.